텃밭과 일상
"엄마 미안... 근데 너무 재밌었어!"
mizzle24
2025. 3. 14. 14:14

"오늘의 주방 테러범들 현장 포착!
밀가루 한 봉지가 사라졌다 싶었는데... 범인은 바로 이 두 꼬마 도깨비들! 🤭
처음엔 너무 신나서 까르르~ 😆
들켰을 때의 충격과 공포! 😱
그리고… 엄마의 무언의 심판 앞에서 반성의 시간 😶
이거 어쩌죠? 혼내야 할까요? 아니면 귀여워서 웃어줘야 할까요?
엄마한테 혼나고 저 삐죽나온 입이 너무 귀여워서리... ;;;
엄마는 속이 타지만, 보는 사람들은 자동으로 미소 짓게 만드는 천진난만한 모습이네요. 😍
오늘 파일을 보다보니
예전에 지인이 보내준 사진이 한장 보이는거예요
다시 봐도 귀여운 녀석들 모습에 웃음이 나서 같이 나눠봅니다.
약간 졸립고 지루해지는 시간
한번 신나게 웃고 활기차게 다시 시작해요~~
여러분도 이런 깜찍한 사고(?) 친 적 있나요? 여러분의 얘기도 공유해주세요^^ 😊